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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알트코인 호재 및 뉴스

이더리움 신고가 갱신 / 이더리움 NFT 시장 구축 / 비트코인 능가

by 달팽이 2021.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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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는 비트코인이 아닌 시총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더리움의 끝없는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이더리움은 끝없는 상승에 결국 원화 기준 350만 원을 넘어서는 신고가를 갱신하였습니다. 신고가를 갱신하고는 잠시 주춤하는 모습인데요. 

이처럼 이더리움은 신고가를 갱신하기도 하였으며, 많은 전문가들의 평가도 아주 우호적입니다.

 

네트워크 활용성 면에서는 비트코인을 능가한다는 평가와 비트코인에 비하여 훨씬 빠른 블록 처리 속도, 비트코인에 비해 전력 소모가 적어 친환경적인 면모 등 다양한 점에서 비트코인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 세계적인 투자기업인 골드만삭스나 JP모건 등 이름만 들어도 업계에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그룹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런 가격 상승에 힘입어 유럽 투자은행 <EIU>에서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약 1억 유로에 달하는 2년 만기의 디지털 채권 발행 소식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비트코인은 높은 상징성을 가진 반면 이더리움에 비해 사용도가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아쉬움이 존재합니다. 이런 비트코인과는 상반되게 이더리움은 지난해부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디파이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가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차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밝혀졌습니다.

 

그로 인해  이더리움의 가치가 더욱 상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세계적인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으로 NFT <Non Fungible Token> 시장을 구축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해 미국의 대표적인 투자그룹들과 투자은행들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로 보고 있는 중입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그 희소성이 높으며, 그로 인하여 올해 가상화폐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가장 큰 상승폭을 가진 화폐들 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많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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