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쿨 리지 음주운전 공식사과 발표

안녕하세요. 연예계에 또 음주운전 사건이 터졌습니다. 음주운전 물의를 킨 당사자는 지금은 배우이자, 걸그룹으로 활동했었던 애프터스쿨의 리지(본명 박수영)입니다.

리지는 지난 18일 오후 10시경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앞서가던 택시를 박는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이때 리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에 달 할 정도로 상당히 높았다고 하는데요.

 

현재 경찰은 리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며, 리지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당사자인 리지 본인에게 음주 운전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하였고, 당사자인 리지 또한 본인의 잘못에 대해 크게 뉘우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사죄의 말씀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 발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매사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사과를 마첫습니다. 당사자인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하여, 2018년 현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현재는 본명인 박수영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1992년생으로 나이도 어린 만큼 다시는 이런 실수 하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리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