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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이슈

한예슬 반박, 남자친구 호스티스 아냐.

by 달팽이 2021.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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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배우 한예슬 씨가 남자 친구를 공개하였는데요.

그러나 공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21일 가로세로연구소, <줄여서 가세연>의 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가세연의 저격 내용은 배우 한예슬 씨의 남자 친구분인 류성재 씨가 호스티스라는 것이었습니다.

덧붙여 "지금은 연극하는 게 맞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많은 여성분들이 류성재 씨에게 공사를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혹시라도 아직 연락하지 못한 피해자가 있다면 연락 달라."라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배우 한예슬 씨 또한 사랑하는 남자 친구에 대한 저격에,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반박하였습니다. "가세연 기자님 내용이 너무 소설이다" 라며 가세연이 남자 친구인 류성재 씨를 언급한 장면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가세연의 저격에 반박하였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기하게도 이런 일은 언제나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나가는 시점에 일어나는 건지 참 의문이다" 라며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

 

남자 친구분인 류성재 씨의 존재는 한예슬 씨 본인이 직적 SNS를 통하여, 우리 사랑 축복해주셔서 감사하다. 예쁜 사랑 하겠습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밝혔습니다. 류성재 씨는 한예슬 씨보다 10살 연하로서 배우 출신으로 알려졌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세연의 저격은 대중들의 관심은 받고 있는 상황이나, 가세연의 이런 저격이 언제나 진실이었다던가, 도덕적으로도 올바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관심을 끌기 위하여 고인을 이용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였으며, 오직 다른 사람을 파멸로만 몰고 가는 저격 이외에는 다른 콘텐츠가 없다고 비판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대중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번에도 한예슬 씨를 저격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는 반면, 이번에도 거짓인지 아닌지에도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예슬 씨가 톱스타 배우다 보니 많은 이들이 한예슬 씨의 사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가세연은 그것을 이용하여 콘텐츠로 써먹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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