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논란의 층간소음에 대하여 해명...!!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연예계 이슈입니다.

 

오늘은 가수 백지영 씨의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으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논란은 바로 백지영의 어린 딸이 거실에서 점프하며 뛰어노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에 한 네티즌은 저렇게 뛰어놀면 아랫집이 층간소음으로 인하여 피해본다고 SNS에 댓글을 달아서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 백지영은 출근시간을 확인하였다고 답글을 달았으나, 또 다른 네티즌은 아랫집만 출근했다고 다는 아닙니다.

 

저렇게 뛰어놀면 아파트 구조상 아랫집만 층간소음 피해 보는 게 아니라 대각선에 있는 집들도 피해를 볼 수 있다. 어린아이가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계속 뛰어놀아야 한다면 매트를 사는 게 좋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백지영은 뒤늦게 그래야겠네네요.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과 같은 모습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결혼한 연예인들에 자녀들의 층간소음 문제가 있었던 것은 비단 백지영 씨뿐만이 아닙니다.

 

백지영 씨 이전에는 류필립 미나, 이휘재, 이정수, 안상태 등도 층간 소음 문제로 인하여 대중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층간소음은 사회적으로 이슈를 일으킬정도로 중요한 문제이다 보니 항상 유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백지영 씨의 층간소음에 관한 이슈였습니다.